목록반다나 시바 (28)
SF 생태주의
[어머니 자연처럼, 생태학에게 페미니즘은 잠재성입니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 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가 뜨고 해가 질 적에, 부모 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이건 대표적인 군대 노래입니다. 이 대표적인 군대 노래는 '사나이'를 언급합니다. 사나이는 남자입니다. 사나이는 여자가 아닙니다. 이 군대 노래가 여자보다 남자를 언급하는 것처럼, 이 노래에서 여자보다 남자가 화자인 것처럼, 여자들보다 남자들은 군대를 구성합니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많은 군대들은 여자들보다 남자들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군사적인 허구들에서 남자들은 주연 등장인물들입니다. 소설부터 비디오 게임까지, 많은 군사적인 허구(밀리터리 픽션)들은 남자들을..
[화성인 삼발이보다 프레데터와 엄마 랩터는 비슷할 수 있습니다.] 로버트 하인라인은 사이언스 픽션(SF)에 속합니다. 이 소설가가 많은 사이언스 픽션들을 썼기 때문입니다. SF 독자들은 로버트 하인라인이 이 범주에 속한다고 인정합니다. 로버트 하인라인처럼, 래리 니븐은 사이언스 픽션에 속합니다. SF 독자들은 래리 니븐이 이 범주에 속한다고 인정합니다. 반다나 시바는 어떤가요? 반다나 시바가 사이언스 픽션에 속하나요? 그건 아닙니다. 아무리 반다나 시바가 좋은 서적들을 썼다고 해도, 이것들은 사이언스 픽션들이 아닙니다. SF 독자들은 반다나 시바가 사이언스 픽션들을 썼다고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반다나 시바는 이 범주에 속하지 않습니다. 반다나 시바와 사이언스 픽션은 깊은 관계가 아닙니다. 마가렛 앳우드..
◈ 장 지글러와 스티븐 핑커는 대립한다. 둘 중에서 누가 옳은가? 한때, '오늘부터 1일'은 유행어였습니다. 여전히 어떤 사람들은 '오늘부터 1일'을 유행어라고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오늘부터 1일'은 연인이 탄생한다는 뜻입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연인이야. 우리가 연인이 된 이후, 오늘은 첫 번째 날이야." '오늘부터 1일'은 이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 단어는 두근두근 심쿵심쿵~♡합니다. '오늘부터 1일'이 두근두근 심쿵심쿵하기 때문에, 이 단어는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이 단어와 부정적인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설레는 연인과 부정적인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연인, 탐욕, 기아가 어울리나요? 그건 아닙니다. 연인, 탐욕, 기아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탐욕, 기아가 부정적인 단어이기 때문에, 연인..
[물수리, 이 야생 동물은 생물 다양성에 속합니다.] 호랑이에게는 네 다리들이 있습니다. 이 사진(링크)처럼, 로봇에게는 네 다리들이 있습니다. 네 다리들 덕분에, 호랑이와 로봇은 비슷합니다. 호랑이와 로봇에게는 교집합(네 다리들)이 있습니다. 네 다리들은 호랑이와 로봇이 비슷하다고 분류합니다. 로봇과 달리, 돌고래에게는 네 다리들이 없습니다. 바다에서 돌고래는 헤엄칩니다. 바다에서 호랑이는 헤엄치지 않습니다. 지상에서 호랑이는 네 다리들로 서있습니다. 호랑이처럼, 바다에서 로봇은 헤엄치지 않습니다. 지상에서 로봇은 네 다리들로 서있습니다. 지상에서 돌고래는 네 다리들로 서지 않습니다. 호랑이, 로봇과 돌고래는 다릅니다. 네 다리들은 돌고래보다 호랑이와 로봇이 비슷하다고 분류합니다. 네 다리들, 이 기준..
[세계화 자본주의가 '지금 당장'을 실천할 수 있나요?] ◈ 기후 협약 실패와 집단 자살 2050년은 운명의 해입니다.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가 '거주 불가능 지구 2050'을 표현하는 것처럼, 환경 사회학 전문가들은 2050년 이후 기후 변화가 심각한 수준을 넘는다고 경고합니다. 기후 변화가 심각한 수준을 넘기 때문에, 2050년은 운명의 해입니다. 2050년이 되기 전에, 만약 인류 문명이 엄청난 온실 가스들을 통제하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비극적인 고통들에 빠질 겁니다. 심지어 인류 문명조차 무너질지 모릅니다. 심지어 인류 문명조차 무너질지 모르기 때문에, 인류 문명은 이 재앙을 통제해야 합니다. 이건 2050년이 되자마자 갑자기 이 재앙이 위험해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2050년이 되자마자, 갑자..
[스푸트니크, 보잉 747, 람보르기니보다 엘라스모사우루스는 원초적입니다.] 스푸트니크, 보잉 747-400,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엘라스모사우루스. 이것들 중에서 가장 다른 것이 무엇인가요? 어떤 사람들은 스푸트니크라고 대답할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보잉 747-400이라고 대답할지 모릅니다. 아니면 어떤 사람들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라고 대답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스푸트니크, 보잉 747-400,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보다 엘라스모사우루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왜 이 세 가지들보다 엘라스모사우루스가 훨씬 다른가요? 인간이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나타난 이후, 스푸트니크, 보잉 747, 람보르기니는 나타났습니다. 인류가 문명을 이룩하기 전에, 스푸트니크, 보잉 7..
[웰스프링은 대지 모신을 따르고, 생체(덩굴) 강화복을 제조하고, 자유 시장 경제를 밀어냅니다.] 이 그림은 '웰스프링'입니다. 웰스프링은 보드 게임 의 허구적인 도시입니다. 이 사이언스 픽션은 네 인류 분파들을 설정합니다. 네 분파들 중에서 조화 분파(패스 오브 하모니)는 자연 친화적인 사회를 주장합니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기 때문에, 미래 문명은 엄청난 재앙에 부딪힐 겁니다. 인류 사회는 소행성 충돌, 엄청난 재앙에 대비해야 합니다. 어떻게 인류 사회가 재앙에 대비할 수 있나요? 조화 분파는 어머니 자연, 대지 모신이 대안이라고 주장합니다. 어머니 자연, 대지 모신이 대안이기 때문에, 조화 분파는 생태학, 생체 개조 기술들을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생태학, 생체 개조 기술들이 가장 중요하기 ..
바바라랏바밤~♪ 두둥두둥~♬ 로보캅은 아주 유명한 전투 사이보그입니다. 터미네이터 역시 아주 유명한 전투 사이보그입니다. 터미네이터는 사이보그보다 로봇에 가까우나, 영화 세계 설정은 터미네이터를 사이보그라고 규정합니다. 로보캅과 터미네이터에게 아주 유명한 전투 사이보그는 커다란 공통점입니다. 로보캅과 터미네이터에게 아주 커다란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둘은 SF 서열 싸움에 속할 수 있습니다. 만약 로보캅과 터미네이터가 싸운다면, 두 사이보그 중에서 누가 이기나요? 만약 로보캅과 터미네이터가 싸운다면, 로보캅이 이기나요, 아니면 터미네이터가 이기나요? 터미네이터는 미래 기술입니다. 영화 1편 관점에서 터미네이터는 미래 기술입니다. 로보캅 역시 미래 기술이나, 영화 1편은 훨씬 현실주의적인 미래를 보여줍니다..
만화에서 그림체는 아주 커다란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림 없이, 만화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만화에서 그림체가 아주 커다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해도, 만화는 이야기를 포함합니다. 만화가는 비단 그림들을 그릴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 사건들, 배경들을 설정하고 이야기를 구성합니다. 만화가는 작가(스토리텔러)이고, 만화는 이야기(스토리)입니다. 마스다 미리는 를 그렸습니다. 마스다 미리는 작가(스토리텔러)이고, 는 이야기(스토리)입니다. 이 만화는 현실을 모방합니다. 분명히 이 만화는 현실을 모방합니다. 스페이스 오페라처럼, 어떤 이야기들은 비(非)현실 세계를 묘사하나, 마스다 미리는 비현실 세계보다 현실을 의도했을 겁니다. 현실에서 서구 제국주의는 식민지를 악랄하게 수탈했습니다..
※ 이 게시글은 영화 , 영화 , 소설 의 내용 누설을 포함합니다. 스피노사우루스는 최대 15m에 달합니다. 스피노사우루스는 가장 거대한 지상 포식자들 중에서 하나입니다. 만약 아무 장비 없이, 인간이 스피노사우루스와 싸운다면, 인간은 스피노사우루스를 이기지 못할 겁니다. 스피노사우루스는 인간을 너무 쉽게 잡아먹을 겁니다. 아무리 인간이 돌격 소총으로 무장한다고 해도, 스피노사우루스는 인간을 너무 쉽게 잡아먹을지 모릅니다. 아무리 돌격 소총이 스피노사우루스를 쓰러뜨린다고 해도, 이 싸움은 너무 아슬아슬하고 조마조마할지 모릅니다. 15m짜리 거대한 스피노사우루스가 인간을 쉽게 잡아먹기 때문에, 이 육식공룡은 압도적입니다. 스피노사우루스는 압도적입니다. 인간은 압도적인 스피노사우루스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