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퍼피 스테고>와 <킹콩>(1933년, 2005년)

[아테르쿠리사우루스처럼, 이 퍼즐은 스테고사우루스를 보여줍니다.]

"Human in danger. Human in danger." NS4는 외칩니다. 이 등장인물은 로봇입니다. 이 로봇은 미래(2035년)에 속합니다. (2004년에게 2035년은 미래입니다.) "I'll be back." 터미네이터는 말합니다. 이 등장인물은 로봇(사이보그)입니다. 이 기계는 미래(2029년)에 속합니다. (1984년에게 2029년은 미래입니다.) "Dead or alive, you're coming with me." 로보캅은 말합니다.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이 등장인물은 로봇(사이보그)에 가깝습니다. 이 사이보그는 (가까운) 미래에 속합니다. 이 사례들이 보여주는 것처럼, 과거보다 로봇과 미래를 연결하기는 쉽습니다. 어라~, 어떻게 양쪽이 연결되나요?

 

19세기는 산업 혁명이었습니다.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이 시대에서 산업 기술들은 진보했습니다. 이 기술들 덕분에, 20세기 동안, 첨단 기술들은 진보했습니다. 이 기술들은 로봇 공학을 포함합니다. 적어도, 20세기 기술들이 진보했기 때문에, 인류 문명은 로봇 공학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첨단 기술들은 진보하는 중입니다. 이 진보 덕분에, 아마도, 미래 문명은 향상된 로봇을 제작하는지 모릅니다. 이 로봇을 제작하기가 가능한 것처럼, 산업 혁명은 향상된 로봇으로 연결됩니다. 이 연결과 달리, 중세 문명에게 19세기는 미래입니다. 이 관계처럼, 19세기에게 13세기는 과거입니다.

이 시대에서 로봇 공학을 인식하기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 공학처럼, 중세 문명에서 첨단 기술들을 인식하기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산업 혁명조차 다르지 않습니다. 13세기에게 이 기술적인 진보는 미래입니다. 미래보다 과거로서, 13세기 중세 문명에서 산업 기술들을 인식하기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 시대와 달리, 2035년에게 19세기는 과거입니다. 심지어 20세기조차 과거입니다. 과거보다 미래로서, 아마도 2035년은 향상된 기술들을 자랑하는지 모릅니다. 이 기술들은 향상된 로봇을 제작하는지 모릅니다. 이 기계를 제작하기가 가능한 것처럼, 과거보다 로봇과 미래는 어울립니다.

 

비단 <아이 로봇>, <터미네이터>, <로보캅>만 아니라 다른 여러 사례들 역시 비슷합니다. 이 사례들은 과거보다 로봇이 미래에 속한다고 보여줍니다. 아무리 양쪽이 어울린다고 해도, 다이젠가는 (슈퍼) 로봇입니다. 어랄라~, 이 로봇은 미래보다 과거를 반영합니다. 다이젠가가 중세 (일본) 갑옷을 모방하기 때문입니다. 이 (슈퍼) 로봇이 거대한 도검을 휘두르기 때문입니다. 21세기 초반, 중세 갑옷은 표준적인 방어 물품이 아닙니다. 비단 이 갑옷만 아니라 도검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21세기 초반, 도검은 표준적인 공격 무기가 아닙니다. 이 날붙이 무기와 달리, 총기는 표준적인 공격 무기입니다.

21세기 초반에서 도검이 표준적인 공격 무기가 아닌 것처럼, 이 날붙이 무기보다 총기가 표준적인 공격 무기인 것처럼, 전자보다 후자는 미래로 연결됩니다. 후자와 달리, 전자는 과거에 속합니다. 21세기 초반, 카타나보다 89식 소총이 표준적인 무기인 것처럼, 미래에서 도검보다 총기는 표준적인 무기일 겁니다. 이 무기처럼, 과거보다 미래와 로봇은 어울립니다. 미래에서 도검보다 총기가 표준적인 무기이기 때문에, 과거보다 로봇이 미래에 속하기 때문에, 도검보다 총기와 로봇은 어울립니다. 양쪽이 어울리는 것처럼, 터미네이터는 총기를 사용합니다. 이 기계처럼, 로보캅은 다르지 않습니다.

 

이 사이보그에게 도검보다 총기는 표준적인 무기입니다. 이 무기와 달리, 어라~, 다이젠가는 도검을 휘두릅니다.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이 (슈퍼) 로봇은 로봇입니다. 아무리 이 기계가 미래에 속한다고 해도, 아무리 미래에서 총기가 표준적인 무기라고 해도, 다이젠가는 도검을 휘두릅니다. 이 관점에서 로보캅보다 다이젠가와 <할로우 나이트>는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이 비디오 게임에서 주인공은 '기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사는 도검을 휘두릅니다. <할로우 나이트>는 다르지 않습니다. 이 비디오 게임에서 대못은 기본적인 무기(주된 무기)입니다. 이 무기는 도검입니다.

아무리 게임 주인공이 영혼들을 날린다고 해도, 이 원거리 무기들보다 대못은 기본적인 무기(주된 무기)입니다. 이 무기는 도검입니다. 이 도검과 달리, 로보캅은 총기를 사용합니다. 비단 이 등장인물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 역시 비슷합니다. <로보캅>에서 도검보다 총기는 표준적인 무기입니다. 이 영화와 달리, 다이젠가는 도검을 휘두릅니다. 이 무기로서, 로보캅보다 다이젠가와 <할로우 나이트>는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아무리 전자보다 후자가 비슷하다고 해도, <할로우 나이트>에서 주인공은 로봇이 아닙니다. (주인공은 곤충, 벌레입니다.) 이 비디오 게임과 달리, 다이젠가는 로봇입니다.

 

이 기계처럼, 로보캅은 로봇(사이보그)에 가깝습니다. 이 기계로서, <할로우 나이트>보다 다이젠가와 로보캅은 가까운 관계가 됩니다. 비단 로봇만 아니라 사이언스 픽션(SF)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로보캅>은 사이언스 픽션입니다. 다이젠가는 이 범주(장르)에 속합니다. 이 기계와 달리, <할로우 나이트>는 사이언스 픽션이 아닙니다. 이 비디오 게임은 이른바 다크 판타지입니다. 비단 로봇만 아니라 사이언스 픽션 역시 <할로우 나이트>보다 다이젠가와 로보캅이 가까운 관계가 된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전자보다 후자가 비슷하다고 해도, 로보캅은 도검을 휘두르지 않습니다. 다이젠가는 다릅니다.

[도검 아니면 SF: 다이젠가는 <할로우 나이트>와 비슷하거나 <로보캅>과 비슷합니다.]

아무리 다이젠가가 미래에 속한다고 해도, 아무리 미래에서 총기가 표준적인 무기라고 해도, 이 기계는 도검을 휘두릅니다. 이 무기로서, <로보캅>보다 다이젠가와 <할로우 나이트>는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이 위상처럼, 다이젠가, <로보캅>, <할로우 나이트>는 100% 고정된 관계가 아닙니다. 도검으로서, 아니면, 사이언스 픽션(로봇)으로서, 다이젠가는 <할로우 나이트>와 비슷한 위상이 되거나 <로보캅>과 가까운 관계가 됩니다. 이 분류처럼, 어떤 것과 어떤 것이 비슷한 위상이 되거나 가까운 관계가 되기 전에, 이미, '기준'은 커다란 가치를 얻습니다. <할로우 나이트>보다 다이젠가와 <로보캅>이 가까운 관계가 되기 전에, 사이언스 픽션(로봇)은 커다란 가치를 얻습니다.

 

사이언스 픽션(로봇)이 커다란 가치를 얻기 때문에, <할로우 나이트>보다 다이젠가와 <로보캅>은 가까운 관계가 됩니다. '기준'으로서, 다이젠가-<로보캅>보다 사이언스 픽션(로봇)은 우선합니다. 후자보다 전자는 우선하지 않습니다. 사이언스 픽션처럼, 도검은 똑같습니다. <로보캅>보다 다이젠가와 <할로우 나이트>가 비슷한 위상이 되기 전에, 이미, 도검은 커다란 가치를 얻습니다. 이 무기가 커다란 가치를 얻기 때문에, <로보캅>보다 다이젠가와 <할로우 나이트>는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기준'으로서, 다이젠가-<할로우 나이트>보다 도검은 우선합니다. 후자보다 전자는 우선하지 않습니다. 이 이유 때문에, "무엇이 어떤 것과 어떤 것을 분류하는가?"는 중요한 물음입니다.

이 물음은 "왜 이 기준이 커다란 가치를 얻는가?"로 연결됩니다. 이 연결처럼, "무엇이 <로보캅>보다 다이젠가와 <할로우 나이트>가 비슷한 위상이 된다고 묶는가?"는 "왜 사이언스 픽션(로봇)보다 도검이 커다란 가치를 얻는가?"로 연결됩니다. 아마도 '역동적인 전투'는 이 물음을 위한 대답인지 모릅니다. 총기는 원거리 전투를 위한 발사체 무기입니다. 이 무기와 달리, 도검은 근접 전투를 위한 무기입니다. 이 무기로서, 총기보다 도검은 역동적인 전투를 연출합니다. 표적을 조준하기 위해 저격수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호흡조차 멈춥니다. 저격수와 달리,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해 검사(劍士)는 도검을 휘두릅니다. 이 전투에서 커다란 동작은 커다란 공격이 됩니다.

 

이 공격처럼, 저격수보다 검사는 역동적인 전투를 연출합니다. 이 전투를 위해, 아마도, 다이젠가는 도검을 휘두르는지 모릅니다. 비단 역동적인 전투만 아니라 '기나긴 역사'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인류 문명에서 사이언스 픽션보다 도검은 훨씬 기나긴 역사를 자랑합니다. 19세기에서 문학 작가들은 사이언티픽 로망스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문학들과 달리, 이미, 고대 문명은 도검을 제작했습니다. 이 제작처럼, 인류 문명에서 사이언스 픽션보다 도검은 훨씬 커다란 부분입니다. 이 부분으로서, 아마도, 전자보다 후자는 훨씬 커다란 가치를 얻는지 모릅니다. (사이언스 픽션처럼, 로봇보다 도검은 훨씬 커다란 부분입니다. 13세기 문명은 전자보다 후자를 제작했습니다.)

사이언티픽 로망스를 쓰기보다 도검을 휘두르기는 훨씬 쉽습니다. 심지어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 48피스 퍼즐>조차 전자보다 후자가 훨씬 쉽다고 증명합니다.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 48피스 퍼즐>은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서적입니다.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이 장난감 서적은 스테고사우루스를 보여줍니다. 이 골판 공룡은 노란색에 가깝습니다.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가 묘사하는 것처럼, 진짜 스테고사우루스가 노란색인가요? 흐음, 글쎄요. 대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쩌면 스테고사우루스는 갈색이나 녹색이나 빨간색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아마도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와 진짜 스테고사우루스의 색깔은 다른지 모릅니다.

 

비록 양쪽이 다르다고 해도,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는 이 골판 공룡에게 날카로운 꼬리 가시들이 있다고 보여줍니다. 이 장난감 서적처럼, 진짜 스테고사우루스에게는 이 무기가 있습니다. 비록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와 진짜 스테고사우루스가 다르다고 해도, 양쪽에게 꼬리 가시들은 커다란 교집합이 됩니다. 이 교집합은 근접 전투를 위한 무기입니다. 카타나가 근접 전투를 위한 무기인 것처럼, 대못이 근접 전투를 위한 무기인 것처럼, 꼬리 가시들은 똑같습니다. 심지어 스테고사우루스조차 근접 무기를 휘두릅니다. 이 쥐라기 골판 공룡처럼, 근접 무기를 휘두르기는 훨씬 쉽습니다. 이 무기와 달리, 사이언티픽 로망스는 근대 과학을 요구합니다.

19세기 이후, 근대 과학은 진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적어도, 계몽주의 이후, 이 과학은 진보하기 시작했습니다. 19세기보다 스테고사우루스가 훨씬, 훨~~~씬 아득한 과거인 것처럼, 사이언티픽 로망스를 쓰기보다 근접 무기를 휘두르기는 훨씬 쉽습니다. 이 무기가 훨씬 쉬운 것처럼, 인류 문명에서 전자보다 후자는 훨씬 커다란 부분입니다. 아니, 19세기 문학 작가들이 사이언티픽 로망스를 쓰기 전에, 이미, 스테고사우루스는 근접 무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골판 공룡처럼, 지구 역사에서 사이언티픽 로망스보다 근접 무기는 훨씬, 훨~~~씬 기나긴 역사입니다. 오오~, 이 역사는 훨씬, 훨~~~씬 커다란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것보다 커다란 것은 긍정적인 가치를 얻습니다. 많은 사례들은 전자보다 후자가 이 가치를 얻는다고 증명합니다. "호랑이를 그리려다 고양이를 그린다." 이 속담에서 호랑이는 긍정적인 목적입니다. 이 판테라 동물과 달리, 고양이는 부정적인 결과입니다. 작은 동물로서, 고양이는 이 결과가 됩니다. 이 결과와 달리, 호랑이는 커다란 동물입니다. 이 동물로서, 호랑이는 긍정적인 목적이 됩니다. "호랑이를 그리려다 고양이를 그린다." 이 속담은 작은 것보다 커다란 것이 긍정적인 목적이 된다는 뜻입니다. 고양이보다 호랑이가 긍정적인 가치를 얻는 것처럼, 작은 것보다 커다란 것은 이 가치를 얻습니다.

비단 이 속담만 아니라 다른 사례들 역시 비슷합니다. "티끌 모아 태산." 아무리 이 속담이 작은 것(티끌)에게 초점을 맞춘다고 해도, 만약 태산(커다란 것)을 쌓기가 가능하지 않다면, 티끌(작은 것)은 중요하지 않을 겁니다. 이 속담은 작은 것보다 커다란 것이 긍정적인 목적이 된다는 뜻입니다. 전자보다 후자가 훨씬 나은 것처럼, 아마도 사이언티픽 로망스보다 근접 전투 무기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지 모릅니다. 심지어 스페이스 오페라조차 다르지 않습니다. <로보캅>이 사이언스 픽션에 속하는 것처럼, 일반적으로, 스페이스 오페라는 이 범주에 속합니다. <로보캅>에서 주된 배경은 미래 도시입니다.

<로보캅>처럼, 스페이스 오페라와 미래 시대는 어울립니다. 아무리 양쪽이 어울린다고 해도, 여러 사례들은 어떤 스페이스 오페라들이 중세 시대를 모방한다고 증명합니다. 기나긴 역사로서, 인류 문명에서 중세 시대는 아주 커다란 부분입니다. 이 사례처럼, 총기보다 도검이 커다란 부분(기나긴 역사)이기 때문에, 아마도 다이젠가는 총기를 사용하기보다 도검을 휘두르는지 모릅니다. 심지어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조차 똑같습니다. 카타나, 대못, 꼬리 가시들처럼, 다이젠가, <할로우 나이트>,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는 비슷합니다. 비록 스테고사우루스가 로봇(기계)보다 공룡(동물)이라고 해도.

[다이젠가, <할로우 나이트>,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는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근접 무기가 (<로보캅>보다) 다이젠가, <할로우 나이트>,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를 묶는 것처럼, 어떤 것과 어떤 것이 가까운 관계가 되기 전에, 이미, 기준은 커다란 가치를 얻습니다. 다이젠가, <할로우 나이트>,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보다 기나긴 역사(근접 전투 무기)는 우선합니다. 후자보다 전자는 우선하지 않습니다. 비단 이 관계만 아니라 <킹콩>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1933년, 이 실사 영화는 커다란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이 인기로서, 1976년, 또 다른 <킹콩>은 개봉했습니다. 이 실사 영화처럼, 2005년 <킹콩>은 이 거대 유인원이 커다란 인기를 자랑한다고 증명합니다.

 

<킹콩>들(1933년, 1976년, 2005년)에게 이 거대 유인원은 중요한 교집합이 됩니다. 아니,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세 실사 영화들에게 킹콩은 본질적인 교집합입니다. 이 교집합과 달리,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는 킹콩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이 장난감 서적에서 주된 주제는 킹콩보다 스테고사우루스입니다. 만약 킹콩이 커다란 가치를 얻는다면,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보다 <킹콩>들은 가까운 관계일 겁니다. 비록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가 킹콩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도, <킹콩>(1933년)은 공룡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스테고사우루스를 보여줍니다.

<머드퍼피 스테고>가 이 골판 공룡을 보여주는 것처럼, <킹콩>(1933년)은 다르지 않습니다. 이 영화에서 스테고사우루스는 이른바 해골섬이 현실적인 생태계가 아니라고 소개하기 위한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서, <킹콩>(1933년)에서 스테고사우루스는 중요한 역할이 됩니다. 비단 이 영화만 아니라 <킹콩>(2005년) 역시 비슷합니다. <킹콩>(1933년)과 달리, <킹콩>(2005년)은 스테고사우루스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비록 이 영화가 이 골판 공룡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도, 브론토사우루스는 공룡입니다. 스테고사우루스가 (중생대 비조류) 공룡인 것처럼, 브론토사우루스는 똑같습니다.

 

비록 <킹콩>(2005년)이 스테고사우루스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도, 이 영화는 브론토사우루스를 보여줍니다. 스테고사우루스가 (중생대 비조류) 공룡인 것처럼, 브론토사우루스는 똑같습니다. 이 용각류는 <킹콩>(2005년)이 공룡을 외면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심지어 아테르쿠리사우루스조차 다르지 않습니다. 비록 <킹콩>(2005년)이 스테고사우루스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도, 이 선사 생명체는 골판 공룡에 속합니다. 스테고사우루스처럼, 아테르쿠리사우루스는 골판 공룡에 속합니다. 이 생명체는 <킹콩>(2005년)의 세계 설정에 속합니다. 해골섬 생태계는 아테르쿠리사우루스를 포함합니다.

이 관점에서 <킹콩>(1933년, 2005년)과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는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만약 스테고사우루스가 커다란 가치를 얻는다면, 적어도, 공룡들이 커다란 가치를 얻는다면, 이 기준은 <킹콩>(1933년, 2005년)과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가 비슷하다고 묶을 겁니다. 이 관계와 달리, <킹콩>(1976년)은 스테고사우루스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비단 이 골판 공룡만 아니라 다른 공룡들 역시 똑같습니다. <킹콩>(1976년)은 이 선사 생명체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공룡으로서, <킹콩>(1976년)보다 <킹콩>(1933년, 2005년)과 <머드퍼피 스테고사우루스>는 비슷한 위상입니다.

 

아무리 전자보다 후자가 골판 공룡을 보여준다고 해도, <머드퍼피 스테고>에서 주된 주제는 킹콩이 아닙니다. 이 장난감 서적과 달리, <킹콩>(1933년), <킹콩>(1976년), <킹콩>(2005년)에게 이 거대 유인원은 본질적인 교집합입니다. 이 교집합으로서, 세 영화들은 가까운 관계가 됩니다. 이 분류처럼, <머드퍼피 스테고>, <킹콩>(1933년, 2005년), <킹콩>(1976년)은 100% 고정된 관계가 아닙니다. 스테고사우루스가 중요한 기준이 되거나 킹콩이 커다란 가치를 얻기 때문에, <킹콩>(1933년, 2005년)은 <머드퍼피 스테고>와 비슷한 위상이 되거나 <킹콩>(1976년)과 가까운 관계가 됩니다.

그 자체로서, <로보캅>보다 다이젠가와 <할로우 나이트>는 비슷한 위상이 아닙니다. 역동적인 전투가 커다란 가치를 얻기 때문에, 전자보다 후자는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이 전투처럼, '기나긴 역사'가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에, 중세 시대가 이 역사이기 때문에, 아마도 제다이는 기사라고 불리고 폴 무앗딥은 공작이 되는지 모릅니다. 스페이스 오페라(미래 시대)가 중세 문명을 모방하는 것처럼, 총기보다 도검이 커다란 부분이기 때문에, 아마도 다이젠가는 총기를 사용하기보다 도검을 휘두르는지 모릅니다. 다이젠가처럼, 커다란 부분으로서, 기나긴 역사는 중요한 기준일 수 있습니다.

문학 작가들이 사이언스 픽션들을 쓰기 전에, 이미, 고대 문명은 도검을 제작했습니다. 사이언스 픽션보다 근접 무기는 훨씬, 훨~~~씬 기나긴 역사입니다. 이 역사가 커다란 가치를 얻는 것처럼, 생명 진화 역사는 아주 장대한 흐름입니다. 아니, 문명 역사보다 이 흐름은 훨씬, 훨~~~씬 커다란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중생대 비조류) 공룡들은 가장 대표적인 왕조입니다. 아노말로카리스보다, 메갈로돈보다, 메간테레온보다, 스테고사우루스는 생명 진화 역사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중적인 고생물학은 아노말로카리스, 메갈로돈, 메간테레온보다 스테고사우루스로 연결됩니다.

[여전히, 어머니 자연은 생체 우주선을 조성합니다.]

적어도, 일반적으로, 대중적인 고생물학은 아노말로카리스, 메갈로돈, 메간테레온보다 공룡을 뜻합니다. 애석하게도, 이 선사 생명체는 사라졌습니다. <킹콩>(1933년, 2005년)과 달리, 더 이상, 현실에서 스테고사우루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골판 공룡이 사라진 것처럼, 더 이상, 중생대 생태계는 순환하지 않습니다. 이 생태계가 사라졌기 때문에, 생명 진화 역사가 멈췄나요? 더 이상, 지구 생태계가 생물 다양성을 키우지 않나요? 그건 아닙니다. 비록 중생태 생태계가 사라졌다고 해도, 여전히, 지구는 생체 우주선입니다. 이 비유처럼, 우와아~, 위대한 어머니 자연은 잠들지 않습니다.

 

스테고사우루스는 위대한 어머니 자연이 잠들지 않는다고 암시하기 위한 선사 생명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골판 공룡과 달리, 킹콩은 생명 진화 역사를 상징하지 않습니다. 이 역사는 아주, 아~~~주 장대한 흐름입니다. 이 흐름으로서, 지구에서 생명 진화 역사는 아주, 아~~~주 커다란 부분입니다. 이 부분으로서, 이 역사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이 기준으로서, <킹콩>(1976년)보다 <킹콩>(1933년), <킹콩>(2005년), <머드퍼피 스테고>는 비슷합니다. <로보캅>보다 다이젠가, <할로우 나이트>, <머드퍼피 스테고>가 비슷한 것처럼, 아하~, <킹콩>(1933년, 2005년)은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로보캅>보다 다이젠가, <할로우 나이트>, <머드퍼피 스테고>가 비슷하다면, 이건 역동적인 전투가 커다란 가치를 얻는다는 뜻일 겁니다. 이 전투처럼, 기나긴 역사는 전자보다 후자가 비슷하다고 묶습니다. 비단 다이젠가, <할로우 나이트>만 아니라 <킹콩>(1933년, 2005년)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인간과 스테고사우루스(아테르쿠리사우루스)가 똑같은 시대에 속한다고 상상합니다. 이 상상처럼, <머드퍼피 스테고>에서 주된 주제는 이 골판 공룡입니다. 이 선사 생명체는 위대한 어머니 자연이 잠들지 않는다고 암시합니다. 이 역사는 아주 장대한 흐름입니다.

 

이 흐름으로서, <킹콩>(1976년)보다 <킹콩>(1933년), <킹콩>(2005년), <머드퍼피 스테고>는 비슷합니다. 아무리 전자보다 후자가 비슷하다고 해도, 21세기 초반, 대규모 산업들은 너무 많은 온실 가스들을 배출합니다. 이 가스들이 증가하기 때문에, 지구 평균 온도는 상승합니다. 이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기후들은 발생합니다. 이 기후들은 생물 다양성을 파괴합니다. 아무리 어머니 자연이 잠들지 않는다고 해도, 지구 가열화는 이 신격을 파괴합니다. 이 행성급 재앙은 (가난한 사람들보다) 부유한 사람들에 속합니다. 전자보다 후자가 대규모 산업들을 소유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류에 의한 기후 변화'를 인식합니다. 이 인식은 위험한 착각입니다. 심지어 과학자들조차 착각합니다. 심지어 그들조차 '인류세'를 언급합니다. 이 단어는 타당하지 않습니다. (가난한 사람들보다) 부유한 사람들이 대규모 산업들을 소유하는 것처럼, 이 산업들이 너무 많은 가스들을 배출하는 것처럼, 지구 가열화는 계급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세계화 자본주의로 연결됩니다. 훨씬 많은 돈들을 벌기 위해 이 경제가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부유한 사람들을 편들기 때문입니다. 인류에 의한 기후 변화보다 '자본주의에 의한 기후 변화'는 훨씬 타당합니다.

 

이 문장처럼, 인류세보다 '자본세'는 훨씬 타당한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탈성장이 지구 가열화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라고 암시합니다. 이 열쇠처럼, 탈성장은 훨씬 많은 돈들에게 집착하기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고민합니다. 이 사회는 생물 다양성을 보호할 겁니다. 이 보호처럼, 자본주의보다 탈성장과 어머니 자연은 어울립니다. 양쪽이 어울리는 것처럼, 만약 <킹콩>(1976년)보다 <킹콩>(1933년, 2005년)과 <머드퍼피 스테고>가 비슷한 위상이 된다면, 자본주의보다 이 분류와 탈성장은 가까운 관계가 될 겁니다. (어머니 자연) 생태계가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 '기나긴 역사라는 가치'를 참고할 수 있는 다른 게시글들:
2024. 7. 20. <공주는 외로워>, 𒄷𒌝𒁀𒁀와 밀림 괴물 (링크)

2025. 1. 6. <프라이멀 레이지>, <아컴 호러>, 스테고사우루스 (링크)
2025. 1. 30. <비주얼 공룡 사전>, 오로로 먼로, 자연 생태계 (링크)

※ 사진 <Coral Reef …> 출처: 沖縄ダイビングスクール ワールドダイビング,
http://www.pexels.com/photo/coral-reef-on-seabed-1779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