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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생태주의
과장된 가이아 행성과 불가능한 상징
[행성 생물권을 과장하기 위해 이 SF 그림은 불가능을 동원합니다. 상징은 불가능을 포함합니다.] 시몬 드 보부아르는 사랑을 지극한 우정에 비유했습니다. 만약 인간이 정열적인 사랑에 매달린다면,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인간은 사랑을 이용할 겁니다. 정열적인 사랑 때문에,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인간은 연인을 갈구할 겁니다. 이건 집착이 될 테고, 집착은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겁니다. 정열적인 사랑과 지극한 우정은 다릅니다. 지극한 우정은 집착이 되지 않습니다. 지극한 우정은 인간을 발전시킵니다. 두 연인은 서로 발전시키고, 이건 두 연인을 넘고 다른 사람들에게 퍼집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두 연인에게 한정했으나, 시몬 드 보부아르는 사회를 함께 말합니다. 시몬 드 보부아르와 장 폴 사르트르..
SF & 판타지/머나먼 생태계
2020. 7. 16.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