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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생태주의
존 윈덤이 쓴 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입니다. 트리피드는 식인 식물이고 사람들을 습격합니다. 그래서 어떤 독자들은 트리피드들 때문에 인류 문명이 무너졌다고 오해합니다. 소설 제목이 '트리피드의 날'이기 때문에, 이 소설은 식인 식물 트리피드들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실 트리피드들은 별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소설 속에서 어떤 재난 때문에 사람들은 시력들을 잃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사건은 이겁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장님들이 되었고, 이것 때문에 인류 문명은 무너집니다. 인류 문명이 무너졌기 때문에, 식인 식물들은 탈출하고 사람들을 공격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재난이 터지지 않았다면, 인류 문명은 무너지지 않았을 테고, 식인 식물들은 탈출하지 못했을 겁니다. 트리피드들은 그저 열심히 식용..
[계몽주의 시대 에밀은 를 이용해 자연과 문명을 읽습니다. 21세기 에밀은 어떨까요?] 계몽주의 지식인 장 자크 루소는 아이 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루소 본인이 아이들을 버렸음에도, 장 자크 루소는 다른 어떤 것들보다 교육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장 자크 루소는 심혈을 기울이고 아이 교육 서적을 씁니다. 그리고 은 루소의 가장 뛰어나고 위대한 서적들 중에서 하나입니다. 때문에 장 자크 루소는 명성을 누리고 동시에 힐난을 받아야 했습니다.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은 이 21세기 인류 사회의 교육 문제에 많은 것들을 가르친다고 생각합니다. 에서 장 자크 루소는 에밀이 어떤 책을 읽기 원합니다. 루소는 수많은 지식들을 쉽고 풍성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에밀이 어떤 책을 읽기 원합니다. 그건 다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