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엠마뉘엘 레비나스 (1)
SF 생태주의
<페르디도 기차역>의 이종족 연인, 린과 아이작
소설 은 스팀펑크 판타지입니다. 은 단순한 스팀펑크 판타지가 아니라 수많은 유사 인간들을 뒤섞습니다. 중세 유럽 판타지들과 스페이스 오페라들이 숱한 유사 인간 종족들을 선보이는 것처럼, 역시 다양한 유사 인간 종족들을 선보입니다. 유사 인간(휴머노이드)이라는 표현은 다소 인간 중심적입니다. 이건 다른 종족들을 차별하는 표현입니다. 가상의 19세기 산업 도시에서 그들은 서로 뒤섞이고, 당연히 이건 숱한 갈등들과 차별들과 오해들을 부릅니다. 인간들은 보디야노이 같은 양서류 인간 종족을 차별하고, 군사 정부는 그걸 부추깁니다. 심지어 이건 파업에 영향을 미치고, 인간 파업 파괴자들은 보디야노이 파업 노동자들을 공격합니다. 인간들은 사막 가루다들을 몰아세우고, 조직 폭력배처럼 뒷골목에서 가루다들은 위계적으로 살..
감상, 분류, 규정/다른 세계와 여러 관점들
2019. 2. 2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