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박혜진 (1)
SF 생태주의
<와인드업 걸>과 <울프>, 생물 다양성 위기
바이러스의 시대, 지금 읽어야 할 작가. 이렇게 민음사 Youtube 채널(링크)은 알베르 카뮈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왜 바이러스 시대에서 독자가 소설 를 읽어야 하나요? 코로나 19 사태와 소설 속의 대대적인 전염병 사태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현실에서 전염병 사태는 사람들을 억누릅니다. 위험하고 갑갑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들을 드러냅니다. 소설 속에서도 전염병 때문에 도시는 고립됩니다. 고립된 도시에서 등장인물들은 다양한 반응들을 드러냅니다. 독자는 소설 등장인물들과 현실 속의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건 훨씬 생생한 독서일 겁니다. 민음사 출판사 박혜진 편집자가 를 소개했을 때, 소설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 박혜진 편집자는 여러 등장인물들에게 초점을 맞췄습니다. 비단 박혜진 편..
SF & 판타지/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
2020. 6. 10.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