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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생태주의
<김탁환의 쉐이크>와 작가의 직접 경험
[SF 작가는 외계 버섯 생태계를 직접 겪지 못합니다. 작가가 외계 버섯 생태계를 상상하지 말아야 하나요?] 는 소설 창작 안내 서적입니다. 에서 작가 김탁환은 어떻게 작가가 소설을 쓰는지 소개합니다. 김탁환은 소설 창작 과정을 크게 네 부분들로 나눕니다. 첫째 부분에서 김탁환은 소설과 이야기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소설을 쓰기 전에, 작가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느껴야 합니다. 둘째 부분에서 작가는 본격적으로 판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작가는 자료들을 모르고, 답사를 떠나고, 초고를 준비합니다. 둘째 부분에서 작가는 아직 소설을 제대로 쓰지 않으나, 본격적인 소설 쓰기처럼 이런 준비 과정은 중요합니다. 준비 과정이 어긋난다면, 작가는 돌이키지 못하는 강을 건널지 모릅니다. 심지어 작가는 소설을 통째로 고치거..
SF & 판타지/장르 정의
2019. 5. 23.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