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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생태주의
영화 <나의 마더>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헛소리
영화 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입니다. 인류 문명은 멸망했고, 인류 재건 계획은 인류 문명을 다시 일으키고 싶어합니다. 인류 문명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폐쇄 격리 구역에서 로봇 '마더'는 배아를 키웁니다. 배아는 소녀가 되고, 마더는 소녀를 딸이라고 부릅니다. 로봇과 소녀는 엄마와 딸입니다. 소녀 역시 로봇을 계속 마더(엄마)라고 부릅니다. 폐쇄 격리 구역에는 오직 엄마 로봇과 소녀뿐입니다. 소녀는 오직 마더와 이야기하고, 마더와 함께 놀고, 마더와 함께 공부합니다. 마더는 여러 가지를 소녀에게 가르칩니다. 영화 시점은 여러 지식들 중에서 윤리학을 강조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모순적인 상황에 빠진다면, 어떻게 사람들이 모순을 해결할 수 있나요? 무엇이 윤리적인가요? 한 사람의 희생이 다른 여러 사람들을 살릴 수..
감상, 분류, 규정/다른 세계와 여러 관점들
2019. 6. 12.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