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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생태주의
<네르타니아>, 전투 오랑우탄, '근대' 전쟁
[이 판타지와 달리, '근대' 전쟁에서 야생 동물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군, 나는 전쟁을 좋아한다. 제군, 나는 전쟁을 너무 좋아한다. 제군, 나는 전쟁을 아주, 아주 좋아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전쟁을 아주 좋아한다. 전열을 잡은 포병의 일제 사격으로 굉음과 함께 적 진영이 파괴되는 것이 좋다. 하늘 높이 날려버린 적 병사를 집중 사격으로 너덜너덜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에 마음이 뛴다. 전차 기관포가 상대 전차를 격파시키는 것이 좋다. 비명이 울려퍼지고 불타는 전차로부터 기어나오는 적 병사를 기관총으로 쓰러뜨릴 때, 마음이 후련해진다." 이 유명한 대사처럼, 많은 사람들은 전쟁을 좋아합니다. 적어도, 이 비극은 중요합니다. 적어도, 많은 사람들은 전쟁에게 커다란 관심을 기울..
SF & 판타지/혼이 깃든 야생
2024. 7. 22.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