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판타지/숲 속의 주문들

<독수리의 일기>, 그리폰과 데이노니쿠스

OneTiger 2025. 5. 18. 16:45

[제목처럼, 독수리 없이, 이 서적을 출판하기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To the skies." 그리폰 라이더는 말합니다.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이 기수는 그리폰에게 탑승합니다. 이 비행 괴수는 현실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리폰 기수와 달리, 현실에서 아무도 이 비행 괴수에게 탑승하지 못합니다. 그리폰은 현실보다 서사 판타지(에픽 판타지)에 속합니다. 비단 이 판타지만 아니라 고대 신화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서사 판타지처럼, 고대 신화는 그리폰을 상상합니다. 아니, 전자에게 후자는 생산 조건이 됩니다. 만약 고대 신화가 그리폰을 상상하지 않는다면, 서사 판타지에서 이 비행 괴수는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고대 신화가 상상하기 때문에, 이 괴수는 존재합니다.

 

<워크래프트 2: 어둠의 물결>은 비디오 게임입니다. 이 비디오 게임은 서사 판타지입니다. 이 판타지로서, <워크래프트 2: 어둠의 물결>에서 그리폰은 존재합니다. 와일드해머 드워프는 이 비행 괴수에게 탑승합니다. <워크래프트 2: 어둠의 물결>과 달리, 현실에서 아무도 이 비행 괴수에게 탑승하지 못합니다. 그리폰은 현실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 비행 괴수는 현실과 <어둠의 물결>이 비슷하지 않다고 떨어뜨립니다. 이 분리처럼, 현실과 <어둠의 물결>은 다릅니다. 양쪽이 다르기 때문에, <어둠의 물결>은 '다른 세계'가 됩니다. 이 세계로서, 이 비디오 게임과 고대 신화는 다르지 않습니다.



<워크래프트 2: 어둠의 물결>처럼, 고대 신화는 그리폰을 상상합니다. 현실에서 이 비행 괴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폰은 현실과 고대 신화가 비슷하지 않다고 떨어뜨립니다. 이 분리처럼, 현실과 고대 신화는 다릅니다. 양쪽이 다르기 때문에, 고대 신화는 '다른 세계'가 됩니다. 이 세계로서, 고대 신화와 <어둠의 물결>은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이 비디오 게임이 서사 판타지인 것처럼, 다른 세계로서, 고대 신화와 서사 판타지는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이 위상은 <던전스 앤 드래곤스>를 포함할 겁니다. 이 테이블 게임은 던전 탐험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세계는 서사 판타지를 선호합니다.

 

배경 설정으로서, 던전 탐험은 서사 판타지를 선호합니다. 이 판타지로서, <던전스 앤 드래곤스>는 '다른 세계'가 됩니다. 이 세계에서 드루이드는 자연의 힘을 휘두릅니다. 이 힘으로, 이 등장인물은 트리케라톱스를 소환합니다. 이 주문과 달리, 현실에서 아무도 이 뿔 공룡을 소환하지 못합니다. 그리폰처럼, 드루이드는 현실과 <던전스 앤 드래곤스>가 비슷하지 않다고 떨어뜨립니다. 이 분리처럼, 현실과 <던전스 앤 드래곤스>는 다릅니다. 양쪽이 다르기 때문에, <던전스 앤 드래곤스>는 '다른 세계'입니다. 비록 이 테이블 게임이 다른 세계라고 해도, 분명히, 트리케라톱스는 현실적인 공룡입니다.



중생대(백악기)에서 트리케라톱스는 존재했습니다. 분명히, 이 뿔 공룡은 현실적인 야생 동물입니다. 이 동물은 허구적인 괴수가 아닙니다. 비단 트리케라톱스만 아니라 다른 공룡들 역시 똑같습니다. 디네오벨라토르부터 브론토사우루스까지, 가스토니아부터 람베오사우루스까지, 중생대(쥐라기, 백악기)에서 이 공룡들은 존재했습니다. 이 시대가 증명하는 것처럼, 디네오벨라토르는 현실적인 야생 동물입니다. 이 동물과 달리, 그리폰은 허구적인 괴수입니다. 이 괴수로서, 그리폰과 디네오벨라토르는 비슷한 위상이 되지 않습니다. <어둠의 물결>처럼, 오직 허구적인 세계에서만 전자는 존재합니다.

 

그리폰과 달리, 현실에서 후자는 존재했습니다. 비록 디네오벨라토르가 사라졌다고 해도, 한때, 지구 생물권은 이 수각류를 포함했습니다. 이 공룡과 달리, 지구 생물권은 그리폰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 행성에서 이 비행 괴수는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절대, 이 단어처럼, 그리폰보다 디네오벨라토르는 현실적인 야생 동물입니다. 이 동물로서, 그리폰을 상상하기보다 디네오벨라토르를 인식하기는 쉽… 지 않습니다. 어랄라~, 아무리 그리폰보다 디네오벨라토르가 현실적인 동물이라고 해도, 전자를 상상하기보다 후자를 인식하기는 어렵습니다. 후자를 인식하기보다 전자를 상상하기는 쉬울 겁니다.



<독수리의 일기>는 아이들을 위한 생태학 서적입니다.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이 서적은 독수리의 생태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이 맹금은 다른 세계에 속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현실에서 독수리는 존재합니다. 만약 생태학자가 원한다면, 살아있는 독수리를 연구하기는 가능할 겁니다. 이 연구와 달리, 현실에서 생태학자는 살아있는 그리폰을 연구하지 못합니다. 이 연구는 절대 가능하지 않습니다. 절대, 이 단어처럼, <독수리의 일기>는 현실적인 서적입니다. 적어도, 이 생태학 서적은 현실을 향합니다. 이 방향과 달리, 음…, <어둠의 물결>은 오직 현실만 향하지 않습니다. 이 서사 판타지는 다른 세계입니다.

 

이 세계로서, <어둠의 물결>에서 그리폰은 존재합니다. 이 비행 괴수는 <독수리의 일기>와 <어둠의 물결>이 다르다고 떨어뜨립니다. 이 분리와 달리, 디네오벨라토르는 현실적인 야생 동물입니다. 이 동물로서, <어둠의 물결>보다 디네오벨라토르와 <독수리의 일기>는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이 위상처럼, 그리폰보다 디네오벨라토르와 <독수리의 일기>는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아무리 양쪽이 비슷하다고 해도, 디네오벨라토르를 인식하기보다 그리폰을 상상하기는 쉽습니다. 고대 신화가 보여주는 것처럼, 고대 인류는 이 비행 괴수를 상상했습니다. 그리폰처럼, 고대 인류가 디네오벨라토르를 인식했나요?



[서사 판타지로서, <어둠의 물결>은 그리폰을 보여줍니다. 고대 신화는 비슷합니다.]



고대 인류가 그리폰을 상상했던 것처럼, 그들이 디네오벨라토르를 인식했나요? 그건 아닙니다. 고대 신화는 이 수각류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비단 이 신화만 아니라 다른 문학들, 서적들, 기록들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그 어떤 고대 문학, 서적, 기록도 디네오벨라토르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비단 이 수각류만 아니라 다른 (중생대 비조류) 공룡들 역시 똑같습니다. 트리케라톱스부터 브론토사우루스까지, 가스토니아부터 람베오사우루스까지, 고대 신화는 이 야생 동물들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비단 이 신화만 아니라 다른 문학들, 서적들, 기록들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그 어떤 고대 문학, 서적, 기록도 (중생대 비조류) 공룡들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어랄라~, 이유가 무엇인가요?

 

트리케라톱스부터 브론토사우루스까지, 가스토니아부터 람베오사우루스까지, 고대 문명에서 그 어떤 문학, 서적, 기록도 이 공룡들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왜 아무것도 디네오벨라토르를 언급하지 않나요? 이 수각류는 현실적인 동물입니다. 이 동물과 달리, 그리폰은 허구적인 괴수입니다. <어둠의 물결>처럼, 오직 허구적인 세계에서만 이 괴수는 존재합니다. 비록 현실에서 그리폰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고대 신화는 이 비행 괴수를 상상했습니다. 이 상상과 달리, 고대 신화는 디네오벨라토르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 신화처럼, 디네오벨라토르를 인식하기보다 그리폰을 상상하기는 쉽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대답은 '똑같은 시대, 다른 시대'입니다.



<독수리의 일기>처럼, 인간과 독수리는 다른 시대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 서적은 양쪽이 똑같은 시대에 속한다고 반영합니다. 이 반영과 그리폰은 머나먼 관계가 아닙니다. <독수리의 일기>처럼, 그리폰은 이 맹금을 모방합니다. <어둠의 물결>은 이 비행 괴수가 독수리를 모방한다고 묘사합니다. 이 묘사처럼, 전자에게 후자는 생산 조건이 됩니다. <어둠의 물결>은 '그리폰에게 독수리가 생산 조건이 된다'고 반영합니다. 이 반영처럼, 양쪽은 머나먼 관계가 아닙니다. 이 관계처럼, 그리폰과 <독수리의 일기>는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적어도, 이 생태학 서적에서 이 맹금은 주된 주제입니다. 이 주제와 그리폰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후자에게 전자는 생산 조건입니다.

 

적어도, 그리폰에게 <독수리의 일기>의 주된 주제(독수리)는 생산 조건이 됩니다. 이 조건으로서, 양쪽은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이 위상처럼, 인간과 독수리가 똑같은 시대에 속하기 때문에, 이 맹금에서 그리폰을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이미, 생산 조건(독수리)이 존재하기 때문에, 고대 인류는 그리폰을 상상했습니다. <독수리의 일기>와 달리, 인간과 디네오벨라토르는 똑같은 시대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 차이 때문에, 아무리 디네오벨라토르가 현실적인 동물이라고 해도, 현실에서 고생물학이 진보하기 전에, 이 수각류를 인식하기는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이 인식이 가능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대 문명에서 아무 신화도 이 공룡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독수리의 일기>에서 주된 주제는 이 맹금입니다. 이 주제는 현실적인 야생 동물입니다. 이 서적처럼, 디네오벨라토르는 다르지 않습니다. 이 수각류는 현실적인 야생 동물입니다. 이 동물과 달리, 이 서적과 달리, 그리폰은 오직 허구적인 세계에만 속합니다. 고대 신화처럼, <어둠의 물결> 없이, 허구적인 세계 없이, 그리폰은 존재하지 못합니다. <어둠의 물결>은 그리폰보다 <독수리의 일기>와 디네오벨라토르가 가까운 관계라고 분류합니다. 아무리 양쪽이 비슷하다고 해도, <독수리의 일기>처럼, 인간과 이 맹금은 똑같은 시대에 속합니다. 이 시대 때문에, 그리폰을 상상하기 위해, 고대 인류는 독수리를 고려합니다. 이 맹금과 디네오벨라토르는 다릅니다.

 

<독수리의 일기>와 달리, 인간과 디네오벨라토르는 똑같은 시대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 시대적인 격차 때문에, 고생물학이 진보하기 전에, 인류는 이 수각류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고대 문명에서 이 과학은 진보하지 않았습니다. 이 문명에서 고생물학이 진보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대 신화는 이 수각류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 시대에서 그 어떤 문학, 서적, 기록도 디네오벨라토르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 시대적인 격차는 디네오벨라토르보다 <독수리의 일기>와 그리폰이 가까운 관계라고 분류합니다. 이 분류처럼, 문화·예술이 어떤 것을 표현하기 전에, 이미, 인간은 이것을 인식합니다. 인간이 어떤 것을 인식하기 전에, 문화·예술은 이것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독수리의 일기>처럼, 인간(고대 인류)이 어떤 것(독수리)을 인식하기 때문에, 문화·예술(고대 신화)은 이것(그리폰)을 표현(상상)합니다. <독수리의 일기>와 달리, 고대 인류(인간)가 디네오벨라토르(어떤 것)를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고대 신화(문화·예술)는 이것(디네오벨라토르)를 표현하지 못합니다. 비단 이 수각류만 아니라 독수리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현실에서 독수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맹금을 설명하기 위한 서적을 출판하기는 가능하지 않을 겁니다. 이 서적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독수리의 일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독수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독수리의 일기>를 출판하기는 가능합니다.

 

이 서적을 출판하기가 가능한 것처럼, 그리폰은 다르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독수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리폰을 상상하기는 가능합니다. 이 상상처럼, 고대 인류는 이 비행 괴수를 상상했습니다. 이 신화는 서사 판타지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이 영향 덕분에, <어둠의 물결>에서 와일드해머 드워프는 그리폰에게 탑승합니다. 이 드워프는 특별합니다. 부족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와일드해머 드워프는 야생(자연)에 가깝습니다. 이 부족과 달리, 일반적으로, 드워프는 야생(자연)보다 지하(동굴)를 선호합니다. 일반적으로, 서사 판타지에서, 드워프는 지하 왕국을 건설하기 원합니다. 그들은 광대한 야생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디네오벨라토르보다 <독수리의 일기>와 그리폰은 가까운 관계가 됩니다.]



와일드해머 드워프가 야생(자연)을 선호하기 때문에, 심지어 주술사조차 가능합니다.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워크래프트 2: 어둠의 물결>은 이 시리즈에 속합니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주술사는 야생(자연)에게 감응합니다. 이 감응 때문에, 주술사와 드루이드는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이 위상은 양쪽이 똑같다는 뜻이 아닙니다. 후자는 생명체(식물, 동물, 균류)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전자는 정령(원소)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생명체로, 정령으로, 드루이드와 주술사는 비슷한 위상이 되지 않습니다. 비록 양쪽이 다르다고 해도, 분명히, 야생은 드루이드와 주술사가 비슷하다고 묶을 수 있습니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드워프 주술사는 와일드해머 부족에 속합니다. 적어도, 이 부족에서 드워프 주술사는 비롯하기 시작합니다. 이 직업과 드루이드는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이 위상은 와일드해머 드워프와 드루이드가 비슷한 위상이라고 암시합니다. 이 암시와 달리, 일반적으로, 서사 판타지에서, 드워프와 드루이드는 가까운 관계가 되지 않습니다. 이 종족은 이 직업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 이유 때문에, 와일드해머 드워프는 특별합니다. 이 부족이 그리폰에게 탑승하기 때문에, <어둠의 물결>에서 그리폰 기수는 특별합니다. 적어도, 이 기수보다 드워프 폭파병은 일반적인 드워프입니다.



적어도, <어둠의 물결>에서 그리폰 기수보다 드워프 폭파병은 일반적인 드워프에 가깝습니다. 비록 와일드해머 드워프가 다른 드워프들과 다르다고 해도, 만약 고대 인류가 그리폰을 상상하지 않는다면, <어둠의 물결>에서 이 비행 괴수는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현실에서 독수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고대 신화는 그리폰을 보여줍니다. 이 신화처럼, 현실에서 독수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독수리의 일기>를 출판하기는 가능합니다. 인간과 이 맹금이 똑같은 시대에 속하기 때문에, 이 시대는 그리폰을 상상하고 <독수리의 일기>를 출판하기 위한 생산 조건입니다. 디네오벨라토르는 다릅니다.

 

인간과 디네오벨라토르가 똑같은 시대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고생물학이 진보하기 전에, 이 수각류를 인식하기는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이 과학이 진보하기 전에, 인류가 디네오벨라토르를 인식하기 전에, 그 어떤 문화·예술도 이 수각류를 묘사하지 않았습니다. 이 격차는 디네오벨라토르보다 <독수리의 일기>와 그리폰이 가까운 관계라고 분류합니다. 비록 그리폰이 오직 허구적인 세계에만 속한다고 해도, <독수리의 일기>와 이 비행 괴수가 가까운 관계인 것처럼, 다른 세계는 현실을 모방합니다. 독수리에서 그리폰이 비롯하는 것처럼, 그 자체로서, 다른 세계(판타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독수리가 없는 세계를 상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미, 현실에서 이 맹금은 존재합니다. 현실에서 독수리는 아주 유명한 맹금입니다. 이 맹금으로서, 독수리가 없는 세계를 상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비록 이 상상이 쉽지 않다고 해도, 만약 현실에서 이 맹금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독수리의 일기>를 출판하기는 가능하지 않을 겁니다. 비단 이 서적만 아니라 다른 서적들 역시 똑같습니다. 만약 현실에서 독수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맹금을 표현하기 위한 그 어떤 서적도 출판하기는 가능하지 않을 겁니다. 디네오벨라토르는 이 서적이 가능하지 않다고 증명합니다. 드루이드는 비슷합니다.

 

<어둠의 물결>처럼, <던전스 앤 드래곤스>는 다른 세계입니다. 서사 판타지로서, 이 던전 탐험은 다른 세계입니다. 이 세계에서 드루이드는 주연 등장인물입니다. 이 등장인물은 자연의 힘을 휘두릅니다. 이 힘으로, 아마도 드루이드는 디네오벨라토르를 소환하는지 모릅니다. 적어도, 이 수각류는 백악기 중형 드로마에사우루스 부류에 속합니다. 이 공룡처럼, 중형 드로마에사우루스 부류로서, 데이노니쿠스는 백악기에 속합니다. 이 시대는 인간과 데이노니쿠스가 다른 시대에 속한다고 떨어뜨립니다. 이 분리처럼, <독수리의 일기>와 데이노니쿠스는 다릅니다. 후자는 중생대 동물입니다.



데이노니쿠스와 달리, 전자에서 주된 주제(독수리)는 중생대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 시대가 <독수리의 일기>와 데이노니쿠스를 떨어뜨리는 것처럼, 만약 현실에서 고생물학이 진보하지 않았다면, 아무도 데이노니쿠스를 인식하지 않았을 겁니다. 게임 제작자들은 예외가 아닙니다. 만약 현실에서 고생물학이 진보하지 않았다면, 게임 제작자들은 데이노니쿠스를 인식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들이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던전스 앤 드래곤스>에서 이 선사 야수를 소환하기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비록 드루이드가 서사 판타지에 속한다고 해도, 현실 때문에, 데이노니쿠스를 소환하기는 가능합니다.

 

비록 드루이드가 서사 판타지에 속한다고 해도, 현실에서 고생물학이 진보하기 때문에, 이 등장인물은 데이노니쿠스를 소환합니다. 이 소환처럼, 현실은 이 등장인물을 해석하기 위한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이 기준 때문에, 드루이드는 세계화 자본주의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이 경제는 돈, 돈, 돈, 돈벌이에게 집착합니다. 세계화 자본주의에게 너무 많은 돈들은 가장 중요한 목적입니다. 이 목적 때문에, 만약 어떤 것들이 너무 많은 돈들을 벌지 않는다면, 세계화 자본주의는 이것들을 상관하지 않을 겁니다. 야생 서식지들은 다르지 않습니다. 이 환경들은 너무 많은 돈들을 벌지 않습니다.



[오직 너무 많은 돈들만 위해, 자연 생태계가 존재하나요?]



오직 너무 많은 돈들만 위해, 자연 생태계가 존재하나요? 그건 아닙니다. 이 체계처럼, 야생 서식지들은 너무 많은 돈들을 벌기 위한 상품들이 아닙니다. 이 환경들보다 도시들, 산업 단지들, 플랜테이션 농장들, 관광 건물들은 훨씬 많은 돈들을 법니다. 세계화 자본주의가 이 돈들에게 집착하기 때문에, 이 경제는 전자보다 후자가 증가하기 원합니다. 너무 많은 돈들을 위해, 세계화 자본주의는 야생 서식지들보다 도시들, 산업 단지들, 플랜테이션 농장들, 관광 건물들이 증가하기 원합니다. 이 경제 때문에, 후자는 증가하고 전자는 감소합니다. 야생 서식지들과 이 경제는 대립적인 관계입니다.

 

비단 야생 서식지들만 아니라 기후 변화 역시 커다란 문제입니다. 아니, 환경 문제에서 이 행성급 재앙은 가장 커다란 부분일 겁니다. 이 부분과 세계화 자본주의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 경제가 돈벌이에게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이 목적을 위해, 이 경제는 너무 많은 상품들을 원합니다. 이 의도 때문에, 대규모 산업들은 너무 많은 상품들을 제조(하고, 유통하고, 판매)합니다. 이 상품들은 너무 많은 온실 가스들입니다. 지구 대기 중에서 이 가스들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 행성 온도는 상승합니다. 이 온도 때문에, 극단적인 기후들은 발생합니다. 아…, 이 기후들은 자연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독수리의 일기>에서 주된 주제는 이 맹금입니다. 이 주제는 야생 동물에 속합니다. 이 동물은 자연 생태계에 속합니다. 이 관계처럼, <독수리의 일기>와 자연 생태계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생태학자들은 이 서적과 이 체계가 불가분의 관계라고 인정할 겁니다. 적어도, <독수리의 일기>와 자연 생태계는 아주 중요한 관계, 깊은 관계입니다. 이 관계와 지구 가열화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어휴~, 이 행성급 재앙은 세계화 자본주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로서, 이 경제와 <독수리의 일기>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비단 이 서적만 아니라 드루이드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던전 탐험(서사 판타지)에서 드루이드는 '자연'의 힘을 휘두릅니다. 문자 그대로, 이 힘은 '자연' 생태계에게 기반합니다. 이 기반 때문에, 드루이드에게 자연 생태계는 아주 중요합니다. 이 중요성으로서, 드루이드와 <독수리의 일기>는 다르지 않습니다. 이 서적과 세계화 자본주의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 부정적인 관계처럼, 드루이드와 이 경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 물론, 일반적으로, 던전 탐험(서사 판타지)에서 세계화 자본주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던전스 앤 드래곤스>에서 이 경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사 판타지와 세계화 자본주의는 너무, 너~~~무 머나먼 관계입니다.



이 관계처럼, 드루이드와 세계화 자본주의는 너무, 너~~~무 머나먼 관계입니다. 비록 양쪽이 만나지 않는다고 해도, 데이노니쿠스보다 <독수리의 일기>와 그리폰은 비슷한 위상이 됩니다. 이 위상처럼, 현실에서 어떤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문화·예술은 이것을 표현합니다. 현실에서 자연 생태계(어떤 것)가 존재하기 때문에, 던전 탐험(문화·예술)은 자연의 힘(이것)을 상상(표현)합니다. 이 상상처럼, 현실(자연 생태계)은 던전 탐험(드루이드)을 해석하기 위한 기준이 됩니다. 이 기준으로서, 드루이드는 세계화 자본주의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어휴~, 이 경제는 너무 악랄합니다.



※ 사진 <… a Green Heron> 출처: Ray Bilcliff,
http://www.pexels.com/photo/close-up-of-a-green-heron-15589917/